밤에 와 볼껄 !!!
병원으로 가는가 보다. 성모상 앞을 지나가는 모습에...
주차장으로 가는 길을 치우고 있다.
왕관쓰신 아기 예수님과 성요셉
신부님 차와 본당승합차도 눈으로 옷를 입고... 오른쪽 차는 일등으로 도착한 이상민 이냐시오 형제님 차다. 깨끗!!!
미사오시는 자매님들...조심조심. 얼굴엔 웃음이 가득하다. 올라가는 저분들은 누구일까??
TIP!!! 어제 낮, 시내와 언양에 눈이 펑펑 쏟아질 때 아이처럼 신나서 언양에 눈구경하러 갔었다.
캐러비안의 해적이 생각나게 했던 멋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