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32주일> -평신도 주일-
'하느님의 잔칫상에 앉아 합당한 준비로 등잔에 기름을 채우게 하소서'
꽃꽂이 재료
파피루스, 장미, 난
"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마태 25, 13)

'하느님의 잔칫상에 앉아 합당한 준비로 등잔에 기름을 채우게 하소서'


파피루스, 장미, 난
"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마태 25,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