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에 관심을 기울이고
이 일에 전념하십시오.
그리하여 그대가 더욱 나아지는 모습이
모든 사람에게 드러나도록 하십시오.
티모테오서 4,15
연중 제32주일이자
제56회 평신도 주일 담화문을
본당 사목협의회 회장 및 부회장님들께서
주일 미사에 발표하였습니다.
기도와 희생 봉사로 이끌어 주신
신자분들께 감사의 말씀과

시대의 흐름에 순응하며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자는
취지의 내용이었습니다.

임만섭 바오로
회장님은 주일교중미사에서
발표해주셨습니다.
아름다운 본당으로
다시 태어날 덕계성당의
미래의 모습이
사뭇 기대됩니다.

모두 한마음으로
경청하는 모습입니다.


주일 저녁미사에는
박정택요셉 부회장님께서
발표해 주셨습니다.

교회의 주인인 신자들이
주인의 자격에 맞갖은
삶을 살며 각자의 자리에서
덕계성당의 발전에
초석이 되길 희망합니다.
새벽미사에 발표해주신
이상우 라우렌시오 부회장님,
토요일 특전미사에 발표해주신
정가숙 안젤라 부회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