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4일 교중미사 중, 많은 신자들의 기도와 축하 속에
김여울 아가페, 김하윤 미카엘, 원이솜 헬레나, 임서안 가브리엘라, 임서현 미카엘.
다섯 천사들의 첫영성체가 있었습니다.
처음 주님을 모신 그 날의 그 마음을 잊지 않고,
그 분과 늘 함께하는 친구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김여울 아가페, 김하윤 미카엘, 원이솜 헬레나, 임서안 가브리엘라, 임서현 미카엘.
다섯 천사들의 첫영성체가 있었습니다.
처음 주님을 모신 그 날의 그 마음을 잊지 않고,
그 분과 늘 함께하는 친구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영성으로 잘자라나 좋은 열매
맺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