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태오복음 23,9
또 이 세상에 누구도 아버지라고 부르지 마라.
너희의 아버지는 오직 한 분, 하늘에 계신 그분뿐이시다.


-재료-
클게마
소국
유카리
스록
카라
고렌소국
말채
낙산홍
마디초
레몬잎
11월은 위령성월이며
죽은 모든이의 영혼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수 있도록 기도드리고,
오늘 꽃꽂이는 위령성월
하느님나라인 천국문을 형상화 하였습니다.
불쌍한 연옥영혼들이 천국에 들어갈때
편안하게 들어갈수 있도록 천국문(말채)이
갈수록 점점 커지는 문으로 표현하였고,
천국문의 끝지점에 기뻐하시는 하느님의 모습을
하얀 카라(하느님의 사랑)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김로살리아 & 제대회 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