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태오복음
22,37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재료-
홍가시
대죽도
갈잎
아나타시아
쏠리
갈잎
오늘 복음을 묵상 하면서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해야 함을 느끼며
아나타시아로 사랑을 홍가시로 하느님을 상징하는
십자가로 꾸며보았으며,
우리들이 주님의 삶 안에서
큰 사랑을 실천하는 멋진 신앙인이 되길 희망해 봅니다.
요즘 첫영성체 교리중이며
오늘 부모님 피정 중에 미사때의 지향지를
제대앞 분홍촛대에 봉헌지 놓는 곳도 해두었습니다.
- 김로살리아 & 제대회 회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