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호수 | 2782호 2023. 11. 5 |
|---|---|
| 글쓴이 | 임성근 판탈레온 신부 |

| 호수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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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97호 2025. 11. 9 | 2025년 부산교구 평신도의 날 행사에 초대합니다. | 추승학 베드로 |
| 2896호 2025. 11. 2 | 나를 돌아보게 한 눈빛 | 김경란 안나 |
| 2895호 2025. 10. 26 | 삶의 전환점에서 소중한 만남 | 김지수 프리실라 |
| 2893호 2025. 10. 12 | 우리는 선교사입니다. | 정성호 신부 |
| 2892호 2025. 10. 6 | 생손앓이 | 박선정 헬레나 |
| 2891호 2025. 10. 5 | 시련의 터널에서 희망으로! | 차재연 마리아 |
| 2890호 2025. 9. 28 | 사랑은 거저 주는 것입니다. | 김동섭 바오로 |
| 2889호 2025. 9. 21 | 착한 이의 불행, 신앙의 대답 | 손숙경 프란치스카 로마나 |
| 2888호 2025. 9. 14 | 순교자의 십자가 | 우세민 윤일요한 |
| 2887호 2025. 9. 7 |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마태 18,20) | 권오성 아우구스티노 |
| 2886호 2025. 8. 31 | 희년과 축성 생활의 해 | 김길자 베네딕다 수녀 |
| 2885호 2025. 8. 24 | 사랑에 나이가 있나요? | 탁은수 베드로 |
| 2884호 2025. 8. 17 | ‘옛날 옛적에’ | 박신자 여호수아 수녀 |
| 2883호 2025. 8. 15 | 허리띠로 전하는 사랑의 증표 | 박시현 가브리엘라 |
| 2882호 2025. 8. 10 | 넘어진 자리에서 시작된 기도 | 조규옥 데레사 |
| 2881호 2025. 8. 3 | 십자가 | 조정현 글리체리아 |
| 2880호 2025. 7. 27 | 나도 그들처럼 그렇게 걸으리라. | 도명수 안젤라 |
| 2879호 2025. 7. 20 | “농민은 지구를 지키는 파수꾼이자 하느님의 정원사입니다.” | 서현진 신부 |
| 2878호 2025. 7. 13 | 노년기의 은총 | 윤경일 아오스딩 |
| 2877호 2025. 7. 6 | 그대들은 내 미래요, 내 희망입니다. | 이나영 베네딕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