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카 1,49~50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재료
몬스
수국
유스커스
용람
겹백합
색 아스파라
금사매
굿무르
명자란
라무르
꽃 포장
성모 마리아가 선종한후 하느님에 의해
하늘나라에 육신과 영혼이 함께
천상 영광으로 들어올림을 받았던 성모님의 승천을,
흰 베일을 쓰시고 푸른 망토를 펼쳐 올리시는
형상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 김로살리아 & 제대회 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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