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서식
천주교 동대신성당 제 4회의실
2015-05-19
바다의 별
바다의 별 쁘레시디움에서 반가운 선서식이 있었습니다
강 두한(하상바오로)형제님이 그 주인공입니다
무척 오랜만에 거행된 선서식
축하와 환영의 마음이 겹쳐지던 선서식
그 설레이는 마음이 영원불변이길 바라는 마음은 우리 모두의 역할입니다
사랑으로 무장하였지만 영웅적인 인내를 요구하는 레지오 마리애
영웅적인 인내의 길을 함께 가는 동반자로서의 관계가 이뤄진 이상
우린 우리를 하나로 여겨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