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구 생태환경위원회에서는 기후위기의 경종을 울리고 지역 안에서의 환경 운동을 위해 울산기후위기비상행동 산하의 울산환경연합, 새새명교회, 채식연대의 여러 시민단체들과 복산 생태환경분과가 연대하여 피켓팅 행사를 가졌다. 최초로 복산성당 생태환경분과가 참여 했고 9월부터는 매월 첫금요일에 본당마다 순회하며 피켓팅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