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는 날
하늘에서 내려 주신 빵--참된 양식이자 영원한 생명을 주는 빵으로 오신 그리스도의 예형을 표현
꽃꽂이 재료
붉은 카네이션, 안개꽃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요한 6, 51)

< 후엔시 성전 >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는 날
하늘에서 내려 주신 빵--참된 양식이자 영원한 생명을 주는 빵으로 오신 그리스도의 예형을 표현


붉은 카네이션, 안개꽃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요한 6, 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