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평일 미사후, 사목센터 회의실에서 구역분과 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날은 3월에 시작한 구역별 평일 미사 참례 결과를 발표하고, 각 구역에 격려의 빨랑카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등은 안푸, 2등은 북푸미흥, 3등은 1군, 빈탄, 그리고 남푸미흥, 한국국제학교, 티오디엔 지역이 4등을 하였습니다. 각 구역장들과 반장들은 교우들이 평일에도 주님을 뵈러 올 수 있도록 이끄는 계기가 되었고, 평일 미사의 중요함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신동민 평협 회장님과 전명선 구역분과장님께서 빨랑카를 하셔서 각 구역에 상금을 지급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