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지름길 】
부활 제3주간
주님과 함께 걸어가는 길이 지름길입니다.
그 길에는
그 누구와도 다투지 않기로 하고,
타인의 실수에도 관대함으로써
사랑을 베풀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떤 일에도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잘못한 것에도 스스로
용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매일 새 희망으로
우리와 함께 계시는
주님의 은총을 깨닫고
감사하는 마음이 어떤 상황에서
신앙으로 고백할 수 있을 때
진정 우리는 부활하신 그분을 알아 뵈올 수
있지 않을까요!!!
김 아브라함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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