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람들은 타인이 자신에게 잘못한 건 잊고 용서하지만.
본인이 잘못한 건 잊지 못하는 습성이 있다.
이들이 기억해야 할 건 하나다. 만약 용서하지 않고 실망과 분노를
담아둔다면 어디에 담겠는가. 결국 자신의 몸과 마음에 담아 두는 것이다.
그러니 용서는 타인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자신을 위한 것이다.
착한 사람들은 그러므로 본인의 잘못도 꼭 용서해야한다.............
본인이 잘못한 건 잊지 못하는 습성이 있다.
이들이 기억해야 할 건 하나다. 만약 용서하지 않고 실망과 분노를
담아둔다면 어디에 담겠는가. 결국 자신의 몸과 마음에 담아 두는 것이다.
그러니 용서는 타인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자신을 위한 것이다.
착한 사람들은 그러므로 본인의 잘못도 꼭 용서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