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께로 와이파이를 】
주님을 믿고 사랑하시는 이들에게 부활하신
주님께서 직접 찾아오시어
“평안하냐?”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평화를.....
레지오 단원님들께 평화의 인사를 묻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그리고 평화를 빕니다.
혹시라도 안녕하지도,
평화롭지도 않다면,
주님께 와이파이를 켜십시오.
봄 햇살 꽃잎에
그려진 주님의 얼굴을 떠올려 보며
부활의 기쁨을 누려보시기를
기도합니다.
김 아브라함수녀
부활팔일축제기간 훈화.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