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요한 8,11)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충실했던 수산나를 죽음의 위험에서 구해내세요. 나아가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간음하다 붙잡힌 여인을 죽음의 위험에서 구해내시죠.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죄 중에 있다 하더라도 우리를 소중히 여기시고 용서하시며 다시 일으키시는 주님의 자비를 기억하는 사순시기 보내세요.
https://youtu.be/nMIDmBSax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