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6일(주일), 교중미사 중 복산성당 대성전에서 세례식이 열렸습니다.
세례성사를 통해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아나신 신영세자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간주희(안나) / 김경혜(스텔라) / 김세진(마르코) / 박성훈(사도요한)
이경숙(안젤라) / 이성홍(프란치스코) / 이우진(베로니카) / 이진영(마르코)
정미희(막달레나) / 쇠서은(스텔라) / 황하윤(소화데레사)
- 총 11명 -















세례식 후 2층 만남의 장에서 열린 신영세자 축하 다과회에서
신부님, 수녀님, 평협회장님, 대부모님, 세례자 가족분들 등이
11분의 세례자들에게 하느님의 자녀됨을 축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