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지난 3월 18일 가야성당에서 가야지구 중고등부 학생들이 함께 모여 개강미사를 했습니다.
이날 무려 132명의 친구들과 30여명의 선생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3년만에 유니트 친구들이 모여 함께 만든 미사였는데, 무척 떨리면서도 설레이는 시간이었습니다.
찬양율동 시간



이날 무려 132명의 친구들과 30여명의 선생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3년만에 유니트 친구들이 모여 함께 만든 미사였는데, 무척 떨리면서도 설레이는 시간이었습니다.
찬양율동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