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내 아버지께서 여태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하는 것이다." (요한 5,17)
바리사이들이 온갖 핑계를 대며 하느님의 일을 제한한 것과 같이 우리도 하느님의 일을 할 수 없는 핑계거리를 찾기도 해요. 하지만 우리를 향해 하느님께서는 어떤 꿈을 꾸고 계실까 생각해 보세요. 사랑하는 여러분, 그 꿈을 향해 오늘을 살아요.
사순시기를 보내는 교우들의 다양한 모습, 주보에서 확인하세요. http://pf.kakao.com/_gDxbJxb/99229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