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예수님께서 그가 누워 있는 것을 보시고 또 이미 오래 그렇게 지낸다는 것을 아시고는, '건강해지고 싶으냐?' 하고 그에게 물으셨다." (요한 5,6)
우리는 하루에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지만 모든 사람을 기억하는 것은 아니에요. 자비의 눈으로 보아야 보이는 사람들이 있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를 그런 눈으로 바라보시며 속사정을 헤아려주시는 주님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아버지의 나이가 되고 보니 보이는 것들. http://pf.kakao.com/_gDxbJxb/99195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