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좋은 것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 (마태 7,11)
우리는 아버지께 아무런 혼란도 없는 평화로운 상태의 안정된 삶을 청해요.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안주하지 말고 끊임없이 세상 밖으로 나가 예수님의 자비를 전하라고 하시죠.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을 닮은 마음을 우리에게 주심에 감사하며 오늘을 살아요.
#청소년의해 를 준비하며 #젊은이에게보내는편지 를 시작해요. http://pf.kakao.com/_gDxbJxb/98925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