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마르 9,37)
조명연 신부께서 나무가 하늘 높이 자라기 위해서는 뿌리를 깊숙히 내려야 하듯이 우리 신앙인 또한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겸손의 뿌리를 깊숙히 내려야 한다는 아우구스티노 성인의 말씀을 들려주셨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가장 보잘 것 없는 이웃을 받아들임으로 예수님과 일치하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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