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 도 】
연중 제7주간 훈화
기도는 하느님에 대한 신앙의 표현입니다.
하느님의 자녀임을 확인이며,
평화를 얻는 길입니다.
기도는 하느님께서 계신 곳에 우리 마음이 머물게 합니다.
그래서
기도는 하느님을 향하여 사랑의 눈을 뜰 때 가능해지는,
하느님과 나누는 대화입니다.
기도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진정으로 뉘우치면서
용서를 청하는 마음으로 부족함을 인정하면서
자비를 청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필요한 것을
겸손하게 청하는 마음으로
고요히 하느님과 하나가 되십시오.
곧 사순 시기가 시작됩니다.
레지오 단원 여러분!!!
주님께 가까이 가십시오.
성모님처럼~~~
김 아브라함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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