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회 사목 담담으로 차광준 다윗 신부님께서 부임하셨습니다. 신부님은 부산 노동 사목 경험도 있고, 베트남에서 어학 연수도 받은 이력이 있어 대리구 사회 사목에 적임자로서 앞으로 열심히 사목해 주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