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그분을 시험하려고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하였던 것이다." (마르 8,11)
광야에서 악마는 예수님에게 하느님의 아들임을 증명해보라고 시험했던 것처럼 오늘 복음에서도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을 시험해요. 사랑하는 여러분, 세상 사람들은 오늘날에도 끊임없이 예수님을 시험하는데요, 우리 일상의 삶으로 예수님은 참된 사랑의 하느님이심을 증거하는 오늘을 살아요.
튀르키에와 시리아 #지진 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https://youtu.be/abU-8cOzt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