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 (마르 7,15)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불안한 마음, 괜히 자신과 타인을 미워하는 마음, 시기하는 마음, 부차적인 것으로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며 우쭐거리는 마음과 이에 따른 행동이 우리와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해요.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온유한 손길이 우리를 다독이도록 마음의 창을 열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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