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 생각과 나의 생각 】
연중 제5주간 훈화
우리가 만들어 가는 일상이
하느님 생각(뜻)으로만 이루어졌으면
참 좋겠다는 ‘나’의 생각을 해봅니다.
원하는 만큼의 돈,
성공한 직업, 육체적 건강이 있어도
행복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하느님을 아는 것이고,
하느님을 알게 되면, 그리스도 향기를 낼
것입니다.
하느님 뜻을 따라 나의 생각을 비워낼 때
세상에서 둘도 없는 나만의 빛나는 별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 별을 보고 사람들은 희망을
찾을 것입니다.
김 아브라함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