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마르 6,4)
고 정명조 주교님께 사제서품을 받은지 22년이 지났어요. 부족한 저를 부르시어 일꾼으로 쓰시는 자비로우신 하느님께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여러분, 친밀하다고 여겨온 이들에게 반대 받으셨음에도 불구하고 항구히 자비로우신 아버지를 선포하셨던 예수님을 따라 살아가기를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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