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을 모두 알려라." (마르 5,19)

전산홍보국미카엘 2023.01.30 14:56 조회 수 : 16

[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마귀 들렸던 이는 예수님과 함께 있기를 원했어요.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를 가족에게 돌려보내시며 주님께서 그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을 전하라고 말씀하시죠. 사랑하는 여러분, 세례 때 우리가 받은 빛을 우리 안에 가둬두지 말고 그 빛으로 세상을 비추며 소중한 오늘을 살아요.

#비바파파 선물해요. https://youtu.be/lVPBxhpo1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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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 (마르 6,16) [1]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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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마르 1,11)	57
276	"우리는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고 예언자들도 기록한 분을 만났소. 나자렛 출신으로 요셉의 아들 예수라는 분이시오." (요한 1,45)	23
275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요한 1,41)	15
274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준 것은, 저분께서 이스라엘에 알려지시게 하려는 것이었다." (요한 1,31)	20
273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거라." (마태 2,20)	21
272	"그는 아기를 두 팔에 받아 안고 이렇게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루카 2,28)	11
271	"베들레헴과 그 온 일대에 사는 두 살 이하의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 (마태 2,1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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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을 모두 알려라." (마르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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