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자렛 사람 예수다." (사도 22,8)
사도 바오로의 개종 이야기에서 가장 핵심적인 교회의 자기 이해는 예수님과 교회는 한몸이라는 점이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고통받는 교회 안에서 고통받으시는 예수님, 기뻐하는 교회 안에서 기뻐하시는 예수님을 묵상하며 기쁜 하루 보내세요.
남세진, 류기원 신부님의 다짐과 감사인사 지금 확인해보세요. http://pf.kakao.com/_gDxbJxb/9840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