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앙의 게으름 】
연중 제3주간 훈화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었던 시기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신앙의 게으름을 벗어나야 할 때입니다.
우리 마음에 있는 신앙의 불꽃을 다시
태워야 하겠습니다.
여러분 안에 있는 성령의 불을 발견하십시오.
구세주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따르려는 열정이
여러분 마음속에 있습니까?
하느님께서 처음부터 늘 함께 하셨고
지금도 함께 하고 계십니다.
‘ 너 어디 있느냐? 나와 함께 하고 있느냐?’
하느님의 뜻을 다 함께 이루어갑시다.
나의 중심에서 하느님 중심으로
김 아브라함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