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구 해양사목(Stella Maris Busan, 담당 : 김현 안셀모 신부)에서는 1월 20일(금) 예비 해양인력을 육성하는 '국립 부산해사고등학교'(교장 : 정재근)를 방문하였습니다.
부산항선원복지위원회(의장 : 전영우)의 소개로 이루어진 본 방문을 통해, 점점 줄어드는 한국인 해양인력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해양인력 자원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양성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의 협력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습니다.
그리고 해사고 내의 가톨릭교우(교직원, 학생)을 발굴하여, 교내에서 신앙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 방안들도 함께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부산항선원복지위원회(의장 : 전영우)의 소개로 이루어진 본 방문을 통해, 점점 줄어드는 한국인 해양인력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해양인력 자원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양성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의 협력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습니다.
그리고 해사고 내의 가톨릭교우(교직원, 학생)을 발굴하여, 교내에서 신앙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 방안들도 함께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