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상 안드레아 신부님 송별식
부산교구 사제 정기 인사(인사 제23-01호)에 따라
우리 본당을 떠나시는 윤태상 안드레아 신부님의 송별식이
2023년 1월 8일 "주님 공현 대축일" 교중미사 중 실시되었습니다.
사제 수품 후 첫 부임지로 우리 본당에 오셔서
만 2년 동안(2021년 1월 14일~2023년 1월 13일)
사목 활동을 수행하신 신부님의 노고와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디 주님의 특별한 보살핌 속에 로마 유학을 무사히 마치고
하느님 백성을 잘 돌보는 착한 목자가 되어 주시길
우리 안락 공동체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부산교구 사제 정기 인사(인사 제23-01호)에 따라
우리 본당을 떠나시는 윤태상 안드레아 신부님의 송별식이
2023년 1월 8일 "주님 공현 대축일" 교중미사 중 실시되었습니다.
사제 수품 후 첫 부임지로 우리 본당에 오셔서
만 2년 동안(2021년 1월 14일~2023년 1월 13일)
사목 활동을 수행하신 신부님의 노고와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디 주님의 특별한 보살핌 속에 로마 유학을 무사히 마치고
하느님 백성을 잘 돌보는 착한 목자가 되어 주시길
우리 안락 공동체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자모회장 최인경 세실리아 자매가 꽃다발을 증정하였습니다.
김성환 사도요한 사목회장의 송별사가 있었습니다.
윤태상 안드레아 신부님의 마지막 강복
송별식 후 2023년 1월 13일 오전 미사를 봉헌한 후 우리 본당을 떠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