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준 것은, 저분께서 이스라엘에 알려지시게 하려는 것이었다." (요한 1,31)
우리는 세례자 요한과 같이 일상의 삶을 통해 참된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세상에 알려요. 사랑하는 여러분, 더불어 오늘날 교회의 진정한 문제는 신자 수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들 안에서 신앙이 사라지는 것이라고 하셨던 선종하신 베네딕토 16세 교황의 말씀을 기억해요.
https://youtu.be/emHdCfTo7V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