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토요일 부산 남천성당에서 실시한 부산교구 젊은이의 날에 다녀왔습니다.
특설 무대에 마련된 우리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노래와 춤의 무대에도 서서 열정을 다해 노래도 불러보고 여러 가지 체험을 통해 친구들과 기쁨을 나눈 후 레드카펫을을 통과하며 신부님들의 환대과 주교님의 안수까지 ^^
우리 친구들이 존재자체로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음을 느끼고 왔습니다.
특설 무대에 마련된 우리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노래와 춤의 무대에도 서서 열정을 다해 노래도 불러보고 여러 가지 체험을 통해 친구들과 기쁨을 나눈 후 레드카펫을을 통과하며 신부님들의 환대과 주교님의 안수까지 ^^
우리 친구들이 존재자체로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음을 느끼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