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의 선물 】
대림 제3주간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 예수 ’ 그 이름
우리를 구원해 주실 분
하느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 나 ’(우리)는 고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자유와 참사랑으로 늘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영적으로 깨어 있기를 청하면서
모든 것을 기대하면서 의탁합시다.
여러분의 마음에 생명 빛인 말씀을 받아 사랑의 여정을 주님과 함께 걸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선물입니다.
김 아브라함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