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12월 9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 공비(남파 북한공작원 = 빨갱이) 120여 명이 나타나 이승복 부모와 가족들을 학살하였으며, 이승복이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대들었다며, 입을 찢어죽였다는 사실을 우리는 사회 혹은 역사를 통해 배웠습니다.

그러나 좌빨들은 "우파들이 지어낸 창작소설이다"며 10여 년간을 부정하며, 우리사회를 혼란에 빠뜨렸으나 2006년 11월 대법원은 "이승복 기사는 조선일보 기자들이 현장을 취재해 작성한 사실보도"라며 좌빨 김주언에게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2011년 2월 "김주언은 조선일보에 500만원을 배상하라"며 판결하며 이 사건은 종결되었다.

조선일보는 그 당시의 취재사진과 보도자료를 찾으려고 노력하였으나 시간이 워낙 흘렀고,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 시대로 전환되었음에 따라 찾기가 어려웠지만 우연히 15장의 사진과 보도자료가 발견되어 이승복 관련 보도가 사실임을 증명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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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빨들은 의혹을 제기해서 그 의혹이 틀렸음이 밝혀졌고, 또 10여 년간 우리사회를 풍비박산내었고, 역사를 부정하는 잘못을 저질렀음에도 왜 사과 한 마디 하지 않는거죠? 

좌빨들은 이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했나요? 사과를 한 적이 없다고요?

그렇다면, 좌빨들의 비정상적 사고를 이제는 정상화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좌빨들은 정상화가 불가능하다고요? 왜요? 정신병자들이니 치료가 불가능하다고요?

좌빨들이 왜 정신병자인지는 아래를 참고바랍니다.
 
좌빨들은 우파에 비해 위기를 인지하는 감도가 떨어지고, 심리가 불안정하며, 외부의 충격에서 쉽게 벗어날 수 없으며, <자기조절능력>이 우파의 20% 수준이며, 뇌신경 전달체계가 우파와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서울대 의대 연구진들이 이를 밝혀내 국제학술지에 논문으로 게재했다고 합니다.

매일경제 (mk.co.kr)
그런데 이승복 가짜 주장에 동조한 정구사는 사과를 했나요?
정구사를 빨아주는 주교회의, 천주교 산하단체, 평화방송, 성직수도자, 신자들은 사과를 했나요? 들어본 적이 없어 물어봅니다.

김해성당 주임신부님께서도 그 당시 "이승복은 가짜"라고 주장하셨나요?
이후 진실이 밝혀졌음에도 사과를 안 하셨죠?
지금이라도 사과할 용의는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