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리구는 지난 11월 23일 대구대교구 카리타스에서 주관하는 가톨릭사회복지대상 제16회 시상식에서 ‘빛·소금 의료지원운동’으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조환길 대주교는 ‘빛·소금 의료지원운동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살피는 이 시대의 착한 사마리아인이 되어주었고, 특히 놀라운 점은 교회뿐만 아니라 지역 의료계, 공공기관이 모두 함께 연대함으로써 그리스도께서 취하셨던 고귀한 인간성의 가치를 우리 사회에 드높인 점’이라고 축하해 주셨다.
 
 
 
 
 
 
 
 ![[꾸미기]KakaoTalk_20221129_140456661.jpg](http://www.catholicbusan.or.kr/./files/attach/images/8742/517/810/001/15a8b1dfe34069117e8f75ffa0e12c29.jpg)
이날 조환길 대주교는 ‘빛·소금 의료지원운동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살피는 이 시대의 착한 사마리아인이 되어주었고, 특히 놀라운 점은 교회뿐만 아니라 지역 의료계, 공공기관이 모두 함께 연대함으로써 그리스도께서 취하셨던 고귀한 인간성의 가치를 우리 사회에 드높인 점’이라고 축하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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