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사회복지분과 자연정화운동
'천주교부산교구 사회복지분과(지도신부:강정웅 시몬, 회장:박우영 토마스)'에서 자연정화운동을 실시 하였습니다.
코로나 재유행 우려로 인해 전체가 모여 자연정화운동을 하던것과 달리,
올해는 각 지구별로 정화가 필요한 곳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남천지구(이기대공원 일대), 중앙지구(태종대 감지해변 일대), 금정지구(온천천 일대), 우동지구(송정해수욕장 일대), 양산지구(화명생태공원일대), 하단지구(대신공원 일대), 가야지구(어린이대공원 일대)
7개지구 82명의 사회복지분과 위원들이 모여서 바다와 공원등에서 자원봉사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