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들은 우파에 비해 위기를 인지하는 감도가 떨어지고, 심리가 불안정하며, 외부의 충격에서 쉽게 벗어날 수 없으며, <자기조절능력>이 우파의 20% 수준이며, 뇌신경 전달체계가 우파와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서울대 의대 연구진들이 이를 밝혀내 국제학술지에 논문으로 게재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좌빨들의 정신상태나 심리는 거의 정신병자 수준이지요.

아마도 머지않아 정신과 병종에 <자기조절불능>이라는 병이 추가될 것으로 보이고, 이런 정신병자들을 우리사회에 방치하는 것은 사회발전을 저해하는 것이기에 국민건강보험법을 개정하여 국가의 세금으로 이들을 치료해 주는 것이 옳다고 보여집니다.


매일경제 (mk.co.kr)

한국경제신문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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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한국천주교회에는 유독 정신병자가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정신병자들이 한국천주교회의 세례를 좋아하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한국천주교회가 이런 정신병자를 좋아하기 때문일까요?

그것도 아니라면 한국천주교회 신자들은, 정신병자 성직수도자들에게 쉽게 세뇌가 되기 때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