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시작 】
대림 제1주간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또 한 번의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과거는 교훈 삼고, 오늘은 주님과 함께 살며,
내일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로 하는 결심합니다.
몸과 마음을 다스리며, 하느님의 자비를 믿으며...
거듭 새롭게 나기를 우리는 준비해야 합니다.
준비된 그리스도인만이 주님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세상 것에 휘둘리지 마십시오.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우린 해야 합니다.
하느님 나라에 보물을 쌓도록 합시다.
그리고 감사하십시오.
‘오늘’이라는 시간을 허락하심에...
김 아브라함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