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협회장 : 손영태 바오로
* 제55회 평신도 주일을 맞이하여 교중미사중 주임신부님의 강론대신
손영태 바오로 평협회장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젊은이를 위한 영적지지 모임을 부산 교구는 물론이고, 본당 주임신부님께서도
크나큰 관심을 갖고 계신 만큼 젊은이들의 선교를 위하여 노력하고, 우리 공동체에서도
특별히 청년회 재건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노력합시다.
"서로 사랑합시다." 라는 말을 좋아하는데 사랑에 대하여 나는 주님과 가정과 교우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 주님과 성모님께도 사랑의 표현을 하고 있는지~
주임 신부님을 비롯해서 교우님들까지 모두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느끼며 크나큰 은총을 받았음을 느꼈습니다.
반여성당 교우 여러분!
그 어떤 약보다도 "감사의 약" 그것이야말로 명약입니다.
하느님안에서 은총안에서 머무시는 우리 반여 공동체가 되었으면 합니다.
--평협회장 손영태 바오로의 말씀중에서--





"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데살로니카 전서 5장 16절~1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