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성당  올라가는 길이 너무 지저분해서 청소는하고 싶은데 혼자하지 못하고 
마음만 가득한적이 있었어요. 누군가가 함께 하자고 말하기를 기다리고만 있었답니다.


그런 그길이 깨끗해 졌어요.
그길에 담배꽁초를 버린 이들의 마음이 바뀐 걸까요? 
일회용 커피 컵이 많았는데 그들이 커피를 안마셨어 깨끗해진 걸까요? 
그  이유는. . .

매주 목요일 본당 수녀님과 몇몇 분의 손길 모여 자연보호 활동을 하셨답니다. 
함께 자연보호 활동을 해 주실 더 많은 손길을 찾습니다.


매주 목욕일 2시 30분에 자연보호 활동을 하오니 함께 해 주세요KakaoTalk_20221023_19064298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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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명장 수여 2.26.

  2. 첫영성체 첫못임 2.25.

  3. No Image

    재의 수요일 미사

  4. 축하드립니다. - 축복장 수여식

  5. 사목위원 임명식

  6. 성탄 낮미사

  7. 성탄 밤 미사

  8. 구역의 밤

  9. 성탄 맞이 본당대청소

  10. 시복시성을위한 도보순례

  11. 레지오 마리애 연차총친목회

  12. 축하드립니다.

  13. 함께 해요

  14. 첫영성체를 축하합니다.

  15. 야곱의 우물 첫모임을 축하드립니다.

  16. 김현일 예로니모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17. 초등부 여름신앙학교

  18. 본당의 날을 축하해요-3

  19. 본당의 날을 축하해요-2

  20. 36회 본당의 날을 축하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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