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복음은 우리가 꾸준히 청해야 함을 가르칩니다.
우리가 계속 청한다면
하느님께서는 들어주실 수밖에 없다는,
당연히 맞는 말씀입니다.
- ‘하느님, 제가 당신을 찬미하오니,
제 말보다는 주님 말씀을 먼저 들을 수 있고,
당신 뜻을 먼저 헤아릴 수 있기를 청하나이다.’
라고 말입니다.
기도 많이 바치시는 교형자매 여러분,
우리 모두 그런 올바른 모습으로서의 기도를
꾸준히 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
-윤바오로 신부님 강론 中-




루카복음 18/1
예수님께서는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재료*
마디초
잎새란
낙산홍
대극도
카라
왁스
천일홍
주일 복음 묵상은 하느님께서
끊임없이 기도 해야된다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우리들이 기도하는 모습을 카라와 잎새란으로
꾸며보았으며,
우리들의 기도소리와 주님께서 응답을 하는 소리가
스피커를 통해 더욱 확실하게 들을수 있도록
마디초를 스피커로 표현 해보았습니다.
-김로살리아 & 제대회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