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부산교구 수호자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1957년 1월 21일, 대구 관구로부터 분리된
‘부산대목구’가 설정되었는데,
이로서 이 날이 부산교구 설립일이 되었습니다
오늘 ‘교구 수호자 대축일’을 맞으며,
오늘의 우리 교구가 있기까지의 많은 은인들을
감사히 기억합시다.
또한 우리 교구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며
교구를 위해 기도하도록 합시다.
-윤바오로 신부님 강론 中-

루카복음 11/20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재료-
나무로 만든 원볼
흰천
꽈리
장미
셀립
매화
사루비아
유스커스
나무로 만들은 원볼은 성모님께서
사랑하는 모든이를 지구로 표현하였으며,
기도하는 영원한 도구 묵주를 꽈리로 만들고
강아지풀로 십자가를 표현하여
교구 수호자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을
묵주로 꾸며 보았습니다.
-김로살리아 & 제대회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