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산 성당(주임 : 김두윤안토니오, 부주임 : 한상엽 프란치스코, 회장 : 손완호미카엘) 에서는 지난 10.2(주일). 제11주년 본당의 날을 맞이하여 그동안 코로나를 인하여 무너진 본당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하여 전 신자가 참여하는 '오병이어' 바자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음식물 바자회 : 각 구역에서 배당된 음식을 함께 준비하고, 신자들은 미리 판매한 티켓으로 구입하여 나누었습니다>
<신자들의 기증품도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