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 부산교구 하단지구 "젊은이의 날" -
일시: 22년 8월 20일(토) 12:30 ~ 18:00
장소: 송도 알로이시오 놀이터
중,고등부 학생들, 교사들, 부모들, 청년들을 대상으로
"부스 체험", "생활성가 찬양", "미사" 봉헌으로
하단지구 "젊은이의 날" 을 실시했습니다.
하단지구 젊은이의 날에 총 149명(학생 94명, 교사, 청년, 부모, 수도자, 성직자 55명)이 함께 하면서
코로나 이후 3년만에 함께 모여 즐거운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번 하단지구 "젊은이의 날"의 가장 큰 기쁨은
코로나 후 처음으로 함께 모이는 즐거운 자리이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각 본당 중.고등부 주일학교가 무너진 상황에서
유니트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이 행사를 준비하고 마련하여 함께 즐겼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또래 친구가 절실히 필요한 중.고등부 시기에
이처럼 유니트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행사를 준비하고 많은 학생들이 어른들과 함께 했던 시간이었기에
더욱 더 큰 의미가 있는 행사였습니다.















< 생활성가 찬양: 떨기나무 찬양팀 >



















일시: 22년 8월 20일(토) 12:30 ~ 18:00
장소: 송도 알로이시오 놀이터
중,고등부 학생들, 교사들, 부모들, 청년들을 대상으로
"부스 체험", "생활성가 찬양", "미사" 봉헌으로
하단지구 "젊은이의 날" 을 실시했습니다.
하단지구 젊은이의 날에 총 149명(학생 94명, 교사, 청년, 부모, 수도자, 성직자 55명)이 함께 하면서
코로나 이후 3년만에 함께 모여 즐거운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번 하단지구 "젊은이의 날"의 가장 큰 기쁨은
코로나 후 처음으로 함께 모이는 즐거운 자리이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각 본당 중.고등부 주일학교가 무너진 상황에서
유니트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이 행사를 준비하고 마련하여 함께 즐겼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또래 친구가 절실히 필요한 중.고등부 시기에
이처럼 유니트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행사를 준비하고 많은 학생들이 어른들과 함께 했던 시간이었기에
더욱 더 큰 의미가 있는 행사였습니다.















< 생활성가 찬양: 떨기나무 찬양팀 >



< 유니트와 함께 하는 찬양 율동 >


< 뻣뻣한~ ㅋㅋㅋ >




< 유니트 장, 차장과 함께~ 유니트 지도 교사 >


< 하단지구장 신부님의 한 말씀: 요약하면 ""감동이었다~!""는 말씀 >

< 청소년사목국 중.고등부 담당 신부님의 한 말씀: 요약하면 "" 깜놀~! 왜~? 부산교구에서 유니트가 활동하는 곳은 하단지구 밖에 없어서~ "" >

< 경품 추첨: 1등 명지성당 >

< 유니트 소개: 후기- 식순에는 없었는데 갑자기 하고 싶다고해서 했다는 ... ㅋㅋㅋ ㅎㅎㅎ >


< 유니트 단체 사진 촬영 >


< 미사 후 단체 사진 촬영: 다음에는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해효~ >

< 행사 후 유니트 회식: 제가 받은 사진 2장 중 이 사진이 젤 나았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