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 8월 21일 ) 장유성당 ( ( 주임 장훈철 바오로 / 회장 김충기 토마스 )에서 22명의 예비자가 세례를 받았습니다 지난해 12월 24일 17명의 세례식 이후 8개월만에 또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