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교회법을 위반한 정의구현사제단(정구사)와, 그들을 지지하는 사제, 수도자들을 당연히 교회법으로 처벌하여야 함에도 오히려 동조 혹은 침묵하고 있는 천주교회를 비판하기 위한 것임을 먼저 밝혀드리며, 진리의 교회인 천주교회를 사랑하는 평신도들이 이제는 일어나 교회를 쇄신하는데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거짓을 진실인 양 선동질하는 정구사, 또 그들을 대변하는 평화방송, 그들을 지지하는 사제, 수도자, 신자들은 진실을 말아먹고 거짓을 토해내는 사악한 사탄마귀들이며, 정구사는 국가보안법 철폐, 주한미군 철수, 고려연방제를 주장할 뿐만 아니라 문정현은 북한 만경대 방명록에 "김일성 장군님, 조금만 오래 사시지 아쉽습니다. 저는 국가보안법을 꼭 철폐하고 주한미군도 꼭 철수시킬 것입니다”고 적고, 또 그렇게 주장하였으며, 정구사 핵심인사들은 연평도 포격에 대해 북한을 옹호하고, 국가전복을 모의한 이석기의 무죄석방을 주장합니다.
사제는 사제 이외의 직업을 가질 수도 없고, 정치에 직접적으로 개입할 수도 없고, 강론 때 정치적 발언을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함세웅은 민중당에서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고, 송기인은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보좌관(차관급)으로 공직을 맡은 적이 있고 이번 대선에서 이재명 캠프에서 활동했으며, 정구사를 지지하는 사제들은 강론 때 정치적 발언을 수없이 해 왔습니다. 모두 교회법 위반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들을 통제감시/관리를 해야 할 주교회의에서 조차 이들에게 동조하거나 이들을 지지하며 이들을 징계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옳고 그름을 구분 못하는 사제는, 학식과 능력과 덕망을 갖춘 똑똑한 평신도들이 가르쳐 주어야 하고, 그래도 알아먹지 못하면 바깥에 알려야 한다고 합니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평신도의 권리와 의무를 기피한 직무유기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천주교인은 사제가 교회 안에 있을 때 존경을 표시하고, 순명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제가 교회를 뛰쳐나와 주사파 빨갱이 짓을 하며 정치에 개입하는 순간 교회법이 아니라 사회법을 적용받기 때문에 존경할 필요도 없고 순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어떤 사람이 천주교 사제를 존경하지 않고 순명하지 않았다고 잡아가는 사회법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교회법을 어기고, 국민과 군인 350만 명을 죽인 김일성 일가를 찬양하고,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아직까지 주체사상 이데올로기에 빠져있는 정구사는 당연히 해체되어야 하고, 이들을 교회법으로 다스려야 하고, 이들을 징계하지 않고 직무유기를 범한 주교회의 또한 해체되어야 합니다.
정구사와 주교회의를 해체하기 위해 평신도들이 해야 할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교무금은 매월 1,000원, 년간 12,000원 일괄납부
2) 주일헌금은 매주 1,000원 봉헌
3) 각종 헌금, 기부금 거부
4) 각 교구의 정치개입 사제, 수도자들을 교구법원에 고발
교회는 가난해야 합니다. 교회가 배가 부르면 중세기 때와 같이 사제, 수도자들이 타락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주변의 교우들에게도 동참하도록 널리 홍보바랍니다.
[교회법]
제 278 조 ③ 성직자들은 성직자 신분의 고유한 의무와 조화될 수 없거나 교회 관할권자에 의하여 그들에게 맡겨진 임무의 성실한 수행을 방해할 수 있는 목적이나 활동을 하는 단체들을 결성하거나 가입하기를 삼가야 한다.
제 283 조 ① 성직자들은 상주하는 직무를 가지지 아니하더라도 소속 직권자의 허가가 적어도 추정되지 아니하는 한 개별법으로 규정될 꽤 긴 기간 동안 자기 교구를 떠나지 말아야 한다.
제 285 조 ① 성직자들은 개별법의 규정에 따라 자기 신분에 부적합한 모든 것을 전적으로 삼가야 한다.
② 성직자들은 불미한 것이 아니라도 성직자 신분에 안 맞는 것은 피하여야 한다.
③ 성직자들은 국가 권력의 행사에 참여하는 공직을 맡는 것이 금지된다.
제 287 조 ① 성직자들은 사람들 사이에 보전되어야 할 정의에 근거한 평화와 화합을 항상 최선을 다하여 조성하여야 한다.
② 그들은 정당이나 노동조합 지도층에서 능동적 역할을 맡지 말아야 한다. 다만 교회의 관할권자의 판단에 따라 교회의 권리 수호나 공동선 증진을 위하여 요구되면 그러하지 아니하다.
제 767 조 ① 강론은 설교의 여러 형식 중에서 탁월한 것으로 전례의 한 부분이며 사제나 부제에게 유보된다. 전례 주기를 따라 강론 중에 신앙의 신비와 그리스도교인 생활의 규범이 성경 구절로 해설되어야 한다.
제 212 조 ③ 신자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학식과 능력과 덕망에 따라 교회의 선익에 관련된 문제에 대하여 자기의 견해를 거룩한 목자들에게 표시하며 또한 이것을 그 밖의 그리스도교 신자들에게도 알릴 권리와 때로는 의무까지도 있다. 다만 신앙과 도덕의 보전과 목자들에게 대한 존경 및 공익과 인간 품위에 유의하여야 한다.
▨ 교황청 성직자성 「사제의 직무와 생활 지침」(33항, 정치와 사회적인 의무)
사제는 보편교회의 종으로서, 한 역사적 우연성에 자기 자신을 얽어맬 수 없으며 따라서 온갖 정치적 분파를 초월해야 한다. 만일 교회 장상의 판단에 따라 교회의 권리와 공동선의 보호가 그것을 요구하지 않는다면 사제는 정당이나 노동조합 안에서 능동적 역할을 맡을 수 없다. 사실 정당이나 노동조합이 그 자체로 좋은 것일지라도 그것들은 교회적 친교 안에서 분열의 심각한 위험이 될 수도 있으므로 성직자 신분에 맞지 않다.
(중략)
"정치 활동과 사회 조직체들에 직접 개입하는 일을 교회는 사목자들의 어깨에 떠넘길 수 없다"는 것을 사제는 명심해야 한다. "사실 이 과제는 평신도 성소의 일부를 이루는 것으로서 평신도들은 이 성소 안에서 자기 동료 시민들과 더불어 그 자신의 능력으로 수고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사제는 "평신도들의 올바른 양심을 형성시키는 노력을" 소홀히 해서는 아니된다.
사제의 사명을 순전히 사회적이거나 정치적인 성격의 현세적 과업으로 축소시키는 것은 그의 직무에 맞지 않는 것이며 또한 그것은 교회의 복음적 결과에 이득을 가져다주지 않고 오히려 중대한 손실을 초래하는 것이 된다.
출처: http://news.catholic.or.kr/WZ_NP/section/view.asp?tbcode=SEC01&cseq=2&seq=112468
또한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그리스도인들은 정치에 참여하되 "공동선을 위하여"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으로 참여하라고 하셨습니다만, 그동안 정구사와 그에 가담하는 수도자, 신자들은 과연 교황님께서 말씀하신 그 목적을 위하여 정치에 참여했는지 아니 물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그동안 정구사가 정치에 참여한 일 예입니다만, 어느 것이 공동선을 위한 것이고, 어느 것이 사랑을 실천한 방법인지, 정구사와 정구사를 빨고 있는 사제, 수도자, 신자들은 반드시 답변해야 할 것입니다.
1) 평택 미군기지 이전 반대
2) 부안군 방폐창 건설 반대
3)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반대
4) 한미 FTA 철폐
5) 미국 쇠고기수입 반대(광화문 촛불집회 주도)
6) 국가보안법 철폐
7) 주한미군 철수
8) 고려연방제 주장
9) 우리농촌살리기운동
10) KAL기 폭파사건 김현희 가짜 주장
11) 미국 소고기 먹으면 광우병 걸린다며 나라를 개판으로 만든 광우병사태에 앞장
12) 사기탄핵에 앞장(헌법수호의 최후의 보루인 헌법재판소 조차 헌법을 유린한 판결)
13) 미국 부시 대통령 방한 반대
14) 박근혜 대통령 당선 불복
15) 북한의 연평도 포격 옹호
16) 문정현 신부 북한 만경대 방명록에 ‘김일성 장군님, 조금만 오래 사시지 아쉽습니다. 저는 국가보안법을 꼭 철폐하고 주한미군도 꼭 철수시킬 것입니다”고 기록하고 그렇게 주장
17) 밀양 송전탑 건설 반대
18) 국가 전복모의 통진당 이석기 석방 주장
19) 정구사 소속 신부 강간 시도
20) 윤석열 검찰총장은 검찰개혁의 걸림돌 주장
21) 이용훈 주교, 사제/수녀에게 '시국선언' 동참 압박
22) 김인국 신부, 김건희씨를 두고 "콜걸이란다. 설마..."
고영주 변호사가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전광훈 목사가 "문재인은 간첩"이라는 주장에 대해 문재인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였으나, 대법원에서 모두 무죄로 판결이 났습니다.
따라서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간첩이 맞습니다. 그럼에도 문재인을 빨고 있는 정구사, 사제, 수도자, 신자들은 무슨 생각으로 살고 있고, 무슨 목적으로 종교를 갖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이재명 후보의 처인 김혜경을 보좌하던 7급 공무원이, 자식의 의료비는 물론 집안의 침대, 음식까지 경기도 법인카드를 사용했다는 증언을 하고 있습니다.
법원의 판결 전까지는 범죄자가 아니라 피의자입니다만 이런 피의자를, 대한민국을 바꿀 진정한 후보라고 빨아주는 정구사와 사제, 수도자, 신자들은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평화방송에서까지 윤석열 후보를 폄하하고, 이재명 후보를 빨고 있습니다.
또한 대장동 사건에 가담한 김만배는 법정진술에서 "그분은 이재명", 김만배와 정영학의 통화에서 김만배는 "이재명 게이트"라고 하며, 정영학은 "4,000억 짜리 도둑질 잘 하자", 남욱은 법정진술에서 "시장(이재명)은 천 억만 있으면 된다"라고 증언했으며, 국힘에서 입수한 정영학이 버린 서류로 추정되는 문서에는 이재명의 결재인까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구사, 사제, 수도자, 신자들, 평화방송은 이러한 증거들 조차 가짜뉴스라며, 윤 후보를 비방하며 이재명을 빨고 있습니다.
또한 신천지나 무당들은 자신들의 종교를 권력으로부터 보호받거나 선거를 통해 이익을 얻기 위해, 여당이든 야당이든 로비를 하며 무당들은 굿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은 개신교 신자이니 무당이나 굿을 멀리하지만 윤석열 후보는 무당을 믿고, 굿을 한다며 뒤집어 씌우는 정구사, 사제, 신자들, 평화방송은 그들이 진정한 종교인이며 종교단체가 맞는지 아니 물을 수 없습니다. 참고로 윤석열 후보는 대학시절 천주교 세례를 받았으며 세례명은 암브로시오입니다.
도대체 진리의 종교라는 천주교가 왜 이렇게 망가졌을까요?
그것은 선동질하는 정구사, 평화방송 등을 빨아주는 신자들이 있기 때문은 아닐까요?
본인은 오래된 신자는 아니지만 천주교가 진리의 교회라고 믿고는 있지만 천주교의 단체, 좌편향되어 뇌가 마비된 사제, 수도자, 신자들을 보면, 과연 천주교에 진리가 있을까? 회의가 들기도 합니다.
제가 묻겠습니다.
천주교가 정치적으로 중립을 유지하며, 참과 거짓을 온전히 가르치는 종교가 맞습니까?
또한 천주교인이나 평화방송 등에서는 "정치가 올바르지 않으면 잘못된 것을 얘기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아래에 대해선 정구사에서 왜 입을 닫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고, 정구사 뿐만 아니라 그들을 지지하는 좌편향 그리스도인들은 왜 침묵하고 있는지 그 이유를 반드시 설명해 주셔야 합니다.
1) 문재인 정부의 불법/탈법
2) 건강보험공단 적자(외국인 피부양자 치료비 3조 원 지급)
3) 북한 불법 물자공급 의혹
4) 원전보고서 조작
5) 부산저축은행 금감원 압력 의혹 및 부산저축은행 변호사비 59억원 수임
6) 울산시장 부정선거 의혹
7) 댓글 조작(드루킹)사건 인지 의혹
8) 양산사저 농지법 위반
9) 권력남용
10) 인권박탈(공무원 피살 및 정보공개 거부)
11) 환경파괴(서산/아산 갯벌 태양광 패널 설치)
12) 청와대 의전비 내역 공개 거부
13) 탈북어민 강제북송(헌법 및 국제법 위반)
14) 검수완박(헌법 위반)
거짓을 진실인 양 선동질하는 정구사, 또 그들을 대변하는 평화방송, 그들을 지지하는 사제, 수도자, 신자들은 진실을 말아먹고 거짓을 토해내는 사악한 사탄마귀들이며, 정구사는 국가보안법 철폐, 주한미군 철수, 고려연방제를 주장할 뿐만 아니라 문정현은 북한 만경대 방명록에 "김일성 장군님, 조금만 오래 사시지 아쉽습니다. 저는 국가보안법을 꼭 철폐하고 주한미군도 꼭 철수시킬 것입니다”고 적고, 또 그렇게 주장하였으며, 정구사 핵심인사들은 연평도 포격에 대해 북한을 옹호하고, 국가전복을 모의한 이석기의 무죄석방을 주장합니다.
사제는 사제 이외의 직업을 가질 수도 없고, 정치에 직접적으로 개입할 수도 없고, 강론 때 정치적 발언을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함세웅은 민중당에서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고, 송기인은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보좌관(차관급)으로 공직을 맡은 적이 있고 이번 대선에서 이재명 캠프에서 활동했으며, 정구사를 지지하는 사제들은 강론 때 정치적 발언을 수없이 해 왔습니다. 모두 교회법 위반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들을 통제감시/관리를 해야 할 주교회의에서 조차 이들에게 동조하거나 이들을 지지하며 이들을 징계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옳고 그름을 구분 못하는 사제는, 학식과 능력과 덕망을 갖춘 똑똑한 평신도들이 가르쳐 주어야 하고, 그래도 알아먹지 못하면 바깥에 알려야 한다고 합니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평신도의 권리와 의무를 기피한 직무유기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천주교인은 사제가 교회 안에 있을 때 존경을 표시하고, 순명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제가 교회를 뛰쳐나와 주사파 빨갱이 짓을 하며 정치에 개입하는 순간 교회법이 아니라 사회법을 적용받기 때문에 존경할 필요도 없고 순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어떤 사람이 천주교 사제를 존경하지 않고 순명하지 않았다고 잡아가는 사회법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교회법을 어기고, 국민과 군인 350만 명을 죽인 김일성 일가를 찬양하고,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아직까지 주체사상 이데올로기에 빠져있는 정구사는 당연히 해체되어야 하고, 이들을 교회법으로 다스려야 하고, 이들을 징계하지 않고 직무유기를 범한 주교회의 또한 해체되어야 합니다.
정구사와 주교회의를 해체하기 위해 평신도들이 해야 할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교무금은 매월 1,000원, 년간 12,000원 일괄납부
2) 주일헌금은 매주 1,000원 봉헌
3) 각종 헌금, 기부금 거부
4) 각 교구의 정치개입 사제, 수도자들을 교구법원에 고발
교회는 가난해야 합니다. 교회가 배가 부르면 중세기 때와 같이 사제, 수도자들이 타락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주변의 교우들에게도 동참하도록 널리 홍보바랍니다.
[교회법]
제 278 조 ③ 성직자들은 성직자 신분의 고유한 의무와 조화될 수 없거나 교회 관할권자에 의하여 그들에게 맡겨진 임무의 성실한 수행을 방해할 수 있는 목적이나 활동을 하는 단체들을 결성하거나 가입하기를 삼가야 한다.
제 283 조 ① 성직자들은 상주하는 직무를 가지지 아니하더라도 소속 직권자의 허가가 적어도 추정되지 아니하는 한 개별법으로 규정될 꽤 긴 기간 동안 자기 교구를 떠나지 말아야 한다.
제 285 조 ① 성직자들은 개별법의 규정에 따라 자기 신분에 부적합한 모든 것을 전적으로 삼가야 한다.
② 성직자들은 불미한 것이 아니라도 성직자 신분에 안 맞는 것은 피하여야 한다.
③ 성직자들은 국가 권력의 행사에 참여하는 공직을 맡는 것이 금지된다.
제 287 조 ① 성직자들은 사람들 사이에 보전되어야 할 정의에 근거한 평화와 화합을 항상 최선을 다하여 조성하여야 한다.
② 그들은 정당이나 노동조합 지도층에서 능동적 역할을 맡지 말아야 한다. 다만 교회의 관할권자의 판단에 따라 교회의 권리 수호나 공동선 증진을 위하여 요구되면 그러하지 아니하다.
제 767 조 ① 강론은 설교의 여러 형식 중에서 탁월한 것으로 전례의 한 부분이며 사제나 부제에게 유보된다. 전례 주기를 따라 강론 중에 신앙의 신비와 그리스도교인 생활의 규범이 성경 구절로 해설되어야 한다.
제 212 조 ③ 신자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학식과 능력과 덕망에 따라 교회의 선익에 관련된 문제에 대하여 자기의 견해를 거룩한 목자들에게 표시하며 또한 이것을 그 밖의 그리스도교 신자들에게도 알릴 권리와 때로는 의무까지도 있다. 다만 신앙과 도덕의 보전과 목자들에게 대한 존경 및 공익과 인간 품위에 유의하여야 한다.
▨ 교황청 성직자성 「사제의 직무와 생활 지침」(33항, 정치와 사회적인 의무)
사제는 보편교회의 종으로서, 한 역사적 우연성에 자기 자신을 얽어맬 수 없으며 따라서 온갖 정치적 분파를 초월해야 한다. 만일 교회 장상의 판단에 따라 교회의 권리와 공동선의 보호가 그것을 요구하지 않는다면 사제는 정당이나 노동조합 안에서 능동적 역할을 맡을 수 없다. 사실 정당이나 노동조합이 그 자체로 좋은 것일지라도 그것들은 교회적 친교 안에서 분열의 심각한 위험이 될 수도 있으므로 성직자 신분에 맞지 않다.
(중략)
"정치 활동과 사회 조직체들에 직접 개입하는 일을 교회는 사목자들의 어깨에 떠넘길 수 없다"는 것을 사제는 명심해야 한다. "사실 이 과제는 평신도 성소의 일부를 이루는 것으로서 평신도들은 이 성소 안에서 자기 동료 시민들과 더불어 그 자신의 능력으로 수고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사제는 "평신도들의 올바른 양심을 형성시키는 노력을" 소홀히 해서는 아니된다.
사제의 사명을 순전히 사회적이거나 정치적인 성격의 현세적 과업으로 축소시키는 것은 그의 직무에 맞지 않는 것이며 또한 그것은 교회의 복음적 결과에 이득을 가져다주지 않고 오히려 중대한 손실을 초래하는 것이 된다.
출처: http://news.catholic.or.kr/WZ_NP/section/view.asp?tbcode=SEC01&cseq=2&seq=112468
또한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그리스도인들은 정치에 참여하되 "공동선을 위하여"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으로 참여하라고 하셨습니다만, 그동안 정구사와 그에 가담하는 수도자, 신자들은 과연 교황님께서 말씀하신 그 목적을 위하여 정치에 참여했는지 아니 물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그동안 정구사가 정치에 참여한 일 예입니다만, 어느 것이 공동선을 위한 것이고, 어느 것이 사랑을 실천한 방법인지, 정구사와 정구사를 빨고 있는 사제, 수도자, 신자들은 반드시 답변해야 할 것입니다.
1) 평택 미군기지 이전 반대
2) 부안군 방폐창 건설 반대
3)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반대
4) 한미 FTA 철폐
5) 미국 쇠고기수입 반대(광화문 촛불집회 주도)
6) 국가보안법 철폐
7) 주한미군 철수
8) 고려연방제 주장
9) 우리농촌살리기운동
10) KAL기 폭파사건 김현희 가짜 주장
11) 미국 소고기 먹으면 광우병 걸린다며 나라를 개판으로 만든 광우병사태에 앞장
12) 사기탄핵에 앞장(헌법수호의 최후의 보루인 헌법재판소 조차 헌법을 유린한 판결)
13) 미국 부시 대통령 방한 반대
14) 박근혜 대통령 당선 불복
15) 북한의 연평도 포격 옹호
16) 문정현 신부 북한 만경대 방명록에 ‘김일성 장군님, 조금만 오래 사시지 아쉽습니다. 저는 국가보안법을 꼭 철폐하고 주한미군도 꼭 철수시킬 것입니다”고 기록하고 그렇게 주장
17) 밀양 송전탑 건설 반대
18) 국가 전복모의 통진당 이석기 석방 주장
19) 정구사 소속 신부 강간 시도
20) 윤석열 검찰총장은 검찰개혁의 걸림돌 주장
21) 이용훈 주교, 사제/수녀에게 '시국선언' 동참 압박
22) 김인국 신부, 김건희씨를 두고 "콜걸이란다. 설마..."
고영주 변호사가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전광훈 목사가 "문재인은 간첩"이라는 주장에 대해 문재인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였으나, 대법원에서 모두 무죄로 판결이 났습니다.
따라서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간첩이 맞습니다. 그럼에도 문재인을 빨고 있는 정구사, 사제, 수도자, 신자들은 무슨 생각으로 살고 있고, 무슨 목적으로 종교를 갖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이재명 후보의 처인 김혜경을 보좌하던 7급 공무원이, 자식의 의료비는 물론 집안의 침대, 음식까지 경기도 법인카드를 사용했다는 증언을 하고 있습니다.
법원의 판결 전까지는 범죄자가 아니라 피의자입니다만 이런 피의자를, 대한민국을 바꿀 진정한 후보라고 빨아주는 정구사와 사제, 수도자, 신자들은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평화방송에서까지 윤석열 후보를 폄하하고, 이재명 후보를 빨고 있습니다.
또한 대장동 사건에 가담한 김만배는 법정진술에서 "그분은 이재명", 김만배와 정영학의 통화에서 김만배는 "이재명 게이트"라고 하며, 정영학은 "4,000억 짜리 도둑질 잘 하자", 남욱은 법정진술에서 "시장(이재명)은 천 억만 있으면 된다"라고 증언했으며, 국힘에서 입수한 정영학이 버린 서류로 추정되는 문서에는 이재명의 결재인까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구사, 사제, 수도자, 신자들, 평화방송은 이러한 증거들 조차 가짜뉴스라며, 윤 후보를 비방하며 이재명을 빨고 있습니다.
또한 신천지나 무당들은 자신들의 종교를 권력으로부터 보호받거나 선거를 통해 이익을 얻기 위해, 여당이든 야당이든 로비를 하며 무당들은 굿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은 개신교 신자이니 무당이나 굿을 멀리하지만 윤석열 후보는 무당을 믿고, 굿을 한다며 뒤집어 씌우는 정구사, 사제, 신자들, 평화방송은 그들이 진정한 종교인이며 종교단체가 맞는지 아니 물을 수 없습니다. 참고로 윤석열 후보는 대학시절 천주교 세례를 받았으며 세례명은 암브로시오입니다.
도대체 진리의 종교라는 천주교가 왜 이렇게 망가졌을까요?
그것은 선동질하는 정구사, 평화방송 등을 빨아주는 신자들이 있기 때문은 아닐까요?
본인은 오래된 신자는 아니지만 천주교가 진리의 교회라고 믿고는 있지만 천주교의 단체, 좌편향되어 뇌가 마비된 사제, 수도자, 신자들을 보면, 과연 천주교에 진리가 있을까? 회의가 들기도 합니다.
제가 묻겠습니다.
천주교가 정치적으로 중립을 유지하며, 참과 거짓을 온전히 가르치는 종교가 맞습니까?
또한 천주교인이나 평화방송 등에서는 "정치가 올바르지 않으면 잘못된 것을 얘기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아래에 대해선 정구사에서 왜 입을 닫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고, 정구사 뿐만 아니라 그들을 지지하는 좌편향 그리스도인들은 왜 침묵하고 있는지 그 이유를 반드시 설명해 주셔야 합니다.
1) 문재인 정부의 불법/탈법
2) 건강보험공단 적자(외국인 피부양자 치료비 3조 원 지급)
3) 북한 불법 물자공급 의혹
4) 원전보고서 조작
5) 부산저축은행 금감원 압력 의혹 및 부산저축은행 변호사비 59억원 수임
6) 울산시장 부정선거 의혹
7) 댓글 조작(드루킹)사건 인지 의혹
8) 양산사저 농지법 위반
9) 권력남용
10) 인권박탈(공무원 피살 및 정보공개 거부)
11) 환경파괴(서산/아산 갯벌 태양광 패널 설치)
12) 청와대 의전비 내역 공개 거부
13) 탈북어민 강제북송(헌법 및 국제법 위반)
14) 검수완박(헌법 위반)
저 역시 김해성당에 교적을 두고 있는 신자이며,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가방끈은 조금 긴 편이나 능력과 덕망은 현저히 부족한 한 청년입니다. 학력에 비해 가난하게 사는 것도 그 능력과 덕망이 부족하기 때문이라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이 글을 남기면서 저는 누구의 편을 들 생각도 없습니다. 주임신부님의 편을 들 생각도, 아만도 형제님의 편을 들 생각도, 나아가 정의구현사제단의 편을 들 생각도 없습니다.
앞서 쓰신 신부님께 해명을 바라는 글에는 신부님 개인에 대한 비판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대답을 촉구하는 글로 읽혔습니다. 다만 그 댓글 중 두 번째 댓글 이후의 글에서는 이균태 안드레아 신부님 개인에 대한 글이 아닌 ‘정의구현사제단’이라는 단체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화살이 튕기는지 공부가 부족한 저로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앞서 첨부하셨던 ‘대우조선 하청 노동자들을 위한 미사 강론’은 그들을 위한 미사 강론으로 읽혔습니다. 평소 미사에서 이렇게 이야기하셨나? 라는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참조하신 교회법을 저도 이번 기회에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기회를 주셔 감사합니다.
교회법 제769조를 보시면 ‘그리스도교 교리는 청중의 조건에 맞는 양식과 시대의 필요에 적합한 방식으로 제시되어야 한다(제3권, 제1장, 제1절. 하느님 말씀의 설교).’
고 나와 있습니다. 앞서 문제를 제기하신 신부님의 강론은 파업 중인 대우조선 노동자들을 위한 미사이기 때문에 그 청중의 조건에 맞는 양식과 시대에 적합한 방식으로 준비된 강론으로 보입니다. 저 역시 이 신부님의 강론 글을 읽고 함께 더불어 살 수 있는 환경이 되면 좋겠다는 말을 한 기억이 있습니다.
교회의 쇄신은 정말 필요합니다. 짧은 역사 지식이지만 가톨릭교회는 종교개혁을 맞으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 작금에는 세계적인 바이러스인 COVID-19로 인해 많은 종교 종파들이 그 민낯을 드러낼 정도로 종교의 허와 실이 드러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지금 우리는 어떻게 살아왔는지 충분히 고민하고 반성하고 성찰할 필요가 있는 시기입니다. 그렇기에 이런 고통을 하느님께서 주신 것이겠죠.
우리는 이런 부분을 다루어야 하지 않을까요?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같이 대화로 나누고, 그것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성장시켜 나갈지 논의하고 그래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상이 사제, 수도자, 평신도 할 것 없이요.
다시 한번 선생님의 글을 읽으면서 저는 교회에 대해 새롭게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사제를 비판하는 신자는 없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이렇게 교회를 위해 비판의 글을 남겨주신 선생님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교회를 위하는 선생님의 마음은 저도 전적으로 공감하지만, 그 방식은 저와 조금은 다른 듯하여 부족하지만 글 하나 남깁니다.
✝선생님과 가정에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