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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쉽게 기회를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한달을 건너뛰고 다시 만남을 가졌습니다.
기도속에 감사와 하느님의 사랑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김의겸베드로 형제기타 구역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사진담은 윤라파엘 올림.